제목

B Sides

완벽한 원단으로 불완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님 브랜드

내용


클레어 램버트





B Sides는 오랜친구이자 패션 업계의 베테랑인인
클레어 램버트(Claire Lambert)와
스테이시 데일리(Stacy Daily)가 만든 브랜드로,
빈티지 데님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리사이클링에 대한 열풍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다양한 워싱과 색상에 흥미가 있던 클레어와 스테이시는
불완전하면서도 방대한 양의 빈티지 데님들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데님으로 탄생시키는데 흥미를 느꼈습니다.
바이닐레코드의 두번째 면이라는 용어에서
브랜드네임을 따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천편일률적인 데님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제품을
즐겨찾기에 추가하기를 원해서였죠.

“대부분의 스트레치 데님은 정말 평평합니다.”
클레어 램버트는 늘어나지 않는
새로운 스트레치소재를 샅샅이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1845년 설립된 조지아의
가족소유 공장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 공장은 신축성이 있으면서도 두꺼운
인디고 트윌 소재를 취급합니다.

마케팅 방식도 여타 데님 브랜드와는 다르게 접근합니다.
모델과 함께 섹시함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뉴데님을 소개할 때에 독립출판사와 협력하거나
일본 사이키델릭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식입니다.

완벽한 핏, 완벽한 워싱, 완벽한 원단으로
오래된 고전 작품만큼 불완전한 것을 선보이고 싶다는
B sides의 새로우면서도 재미난 접근.

“우리는 데님 마니아가 아닙니다.
다른 일을 하는 데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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