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La Rosa는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이탈리아의 양말 및 액세서리 브랜드입니다.
90년대에 브랜드를 창립했으며
현재는 그녀의 두 딸 앨리스(Alice)와 리사(Lisa)와 함께
브랜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30년 넘도록 Maria La Rosa는
고대 직기와 기타 수공예 기술을 사용하여
핸드메이드로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해 왔습니다.

장인정신은 Maria La Rosa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기계 기술보다 섬세한 장인정신을 중시하는
디자이너의 선택을 반영합니다.
캐시미어, 리넨, 실크, 알파카 등
엄격하게 관리된 천연 섬유를 사용하며,
복잡한 패턴과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고급 양말을 만듭니다.

모스키노, 도나카란, 프로엔자슐러, 베라왕, 루이비통 등
다수의 패션 하우스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스칼렛요한슨, 리한나, 비욘세와 같은
셀러브리티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노르웨이의 왕족들까지 고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학을 어떻게 정의합니까.

느린 것, 시간을 초월한 것, 독특하고 독창적인 것.

당신의 영감은 어디서 오나요?

나는 모든 것을 관심과 호기심으로 바라봅니다.
건축물, 가구, 공예품, 자연 등은
나에게 영향을 주고 매혹시킵니다.

오늘날 디자이너로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입니까?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자연은 계속해서 나의 첫 번째 뮤즈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Puglia는
항상 나에게 영감을 줍니다.

기내 수하물에는 항상 무엇을 챙기나요?

항상 책이 있습니다.
독서는 나의 또 다른 열정입니다.
책을 통해 여행을 하고, 배우고,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 다음 나는 이러한 감정과 발견을
작업물로 변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