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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x Timberland / Coperni x Puma / Tod’s X Lamborghini

내용

Louis Vuitton x Timberland







2024 FW 루이비통 맨즈 컬렉션





세번째 컬렉션도 성공적으로 이끈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멋쟁이 남자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팀버랜드 6인치 부츠.
루이비통과의 협업으로 대변신을 했습니다.
바로 며칠 전 있던
2024 FW 파리 맨즈 패션위크에서 확인되었죠.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은
자신의 고향인 버지니아주의
블루 컬러 노동자들를 무대로 이끌었습니다.
미국 웨스턴 스타일을 연출할 슈즈로
팀버랜드 부츠만큼 찰떡인 아이템이 있을까요.
컬렉션을 통해 공개된 부츠는
무려 7가지 다른 스타일,
모노그램 로고 가죽 뿐 아니라 혀와 밑창에까지
LV로고가 디테일하게 쓰였습니다.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벌써부터 대기자 명단이 꽉 차 있을 것 같군요.






Coperni x Puma




푸마의 변신이 놀라울 뿐입니다.
지난 9월 파리패션위크에서 처음 공개되어
곧 발매를 앞둔 제품으로
미래지향적인 각진 프레임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푸마 90SQR모델을 변형한 것으로
옐로우, 블랙, 화이트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포티하기보다는
드레시한 무드를 풍기는 것이 특징으로
청바지부터 수트에까지 모두 잘 어울립니다.






Tod’s X Lamborghini





대담한 컬러 대비가 눈길을 끄는 로퍼




무난하게 신기 좋은 화이트톤으로 선보인 스니커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두 럭셔리 브랜드
토즈와 람보르기니가 만났습니다.
대담한 투톤 컬러의 로퍼(895달러)와
다양한 색상의 스니커즈(975달러)가 포함되었는데요,
특히 로퍼의 경우는 토즈의 대표 드라이빙 슈즈인
고미노슈즈를 변형한 것으로
좀 더 두툼한 가죽을 사용했으며
무려 7가지 컬러로 선보입니다.
힐에는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장식되어 있고
아웃솔에는 토즈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스니커즈는 무난하게 신기 좋은
화이트 톤의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고무파이핑이 있는 밑창과 뒷꿈치 부분은
토즈의 아이코닉한 고미노로 처리되었습니다.
앞으로 의류 및 가죽 액세서리까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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