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리사는 27번째 생일을 맞아
방콕에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주인공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디스코볼에 버금가는
아이템을 선택했어요.
바이어스컷으로 되어 바디를 완벽히 감싸주는
골드빛 드레스는 오스카드라렌타입니다.
드레스에 부착된 스팽글은 움직일 때마다
사방의 모든 빛을 리사에게로 모아주는 것 같아요.

골드빛 앙상블을 이루는 가방은
루이비통 나노 스피디입니다.
최근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된
그녀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함께 착용한 주얼리는 역시
그녀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불가리의 것입니다.
여기에 레드립 메이크업과 업두헤어를 더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세컨드레스로 입은 드레스는
알렉스페리의 저지 미니 드레스입니다.
화려했던 1부 드레스와는 달리
크리스탈이 세팅된 핑크 드레스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그녀만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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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드라렌타의 골드 드레스
$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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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perry x Desordre의 저지 드레스
1백8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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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나노 스피디
2백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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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비제로원 네크리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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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1천6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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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
가격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