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행복작당>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곤 합니다.

2016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라이프스타일의 현주소를 경험할 수 있죠.
이번에는 가회동의 한옥 7곳에서 진행되었는데,
특히 인상적인 곳은 디자인셀렉트 숍 ‘hpix’와
조미연 작가가 참여한 <이음 더 플레이스>에서였습니다.

이곳은 1900년대 지은 고택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해 꾸민 프라이빗 한옥으로,
총 세 채의 한옥이 정원을 감싸고 있습니다.

비밀의 정원 같은 한옥에 de sede, tecta,
a peterston 등 HPIX의 디자인 가구와 조미연 작가의
작품들이 곳곳에 작품처럼 전시되어 있는데,
마치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감동을 불러일으키던 아름다운 공간, 함께 구경해보세요.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1
이미지출처 인스타그램@chohee1423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36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6
악세사리 오트밀 색상 이미지-S1L3
악세사리 머스타드 색상 이미지-S1L16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8
악세사리 오트밀 색상 이미지-S1L20
이미지출처 인스타그램@homelivingkorea @hpix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