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INSTRAGRAM@chohee1423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프랑스 대표 향수 브랜드 불리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세계적인 여덟 명의 조향사를 초대하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은
최적의 향을 배합해 불리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지요
‘밀로의 비너스’, ‘목수성 요셉’, ‘그랑드 오달리스크’, ‘사모트라케 승리의 여신 니케’등
총 8가지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 코코초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발팽숑의 목욕하는 여인’입니다.
네롤리와 라벤더, 오렌지 블라썸, 씨트로넬라 부케의 깊은 향기에
파출리와 인센스향이 더해진 퓨어한 플로럴 계열의 향기로,
마치 방금 목욕하고 나온 듯 은은한 비누냄새를 연상시킨답니다.
향수 외에도 바디오일과 바디 로션, 바디 전용 퍼퓸 비누,
스톤 디퓨저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청담 부띠크
02-511-3439
루브르 컬렉션 테마로 단장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청담 부티끄
&
청담 부띠끄에서 만날 수 있는 르 네세세르 퍼퓨메 박스
루브르 컬렉션 ‘발팽숑의 목욕하는 여인’ 조향사인 다니엘라 앤드리어
루브르 컬렉션의 베스트셀러 향수 ‘발팽숑의 목욕하는 여인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 ‘목수 성 요셉’
루브르 컬렉션 사봉 수페팡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