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초이가 애정하는 샤넬에서
뉴스테디 라인 백을 출시했습니다.
버지니 비아르가 구상한 샤넬백의 이름은 22백!!
눈치챘겠지만 바로 탄생 연도를 의미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넉넉한 크기입니다.
한동안 미니백에 집중하던 샤넬이 빅백을 출시한 것을 보니,
앞으로 백 트렌드가 바뀔 것 같은 예감이에요.
이미 샤넬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제니가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샤넬 22백은 마그네틱 버튼과
드로우스트링을 여미어 잠그는 방식으로,
내부 지퍼 포켓과 탈착 가능한 파우치까지 갖추고 있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스몰, 미디엄, 라지 3가지,
컬러는 블랙, 화이트, 네이비 블루,
핑크, 코랄 핑크 5가지 컬러,
핸드백과 백팩 2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