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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디자인 가구 단독 전시 ‘오브제 노마드’전을
청담동 송은에서 열고 있습니다.

2012년 디자인 마이애미 기간에
처음 공개된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160여 년간 이어온 루이비통의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재해석해 탄생시킨 컬렉션입니다.

그 뒤로 10년간 60여점이 넘는
작품을 선보여 왔는데요,
모두 한정판 혹은 실험적 시제품으로 제작됩니다.
이와 같은 제작 방식은
그 옛날, 트렁크를 제작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루이비통 하우스의
오랜 전통, 맞춤 제작 서비스에 대한
헌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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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INSTRAGRAM@chohee1423
브라질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캄파냐 형제의 ‘코쿤 체머’와
네털란드 디자인 스튜디오인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의 ‘페탈 체어’,
랭크 추의 ‘시그니처 소파와 의자’ 등이
전시 중이니 아래 일정을
서둘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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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루이비통
전시 기간 : 2022 년 6 월 7 일 – 6 월 19 일
장소 : 송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운영시간 : 월요일 – 일요일 11:0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