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디자이너 리매튜스는
그녀의 팀을 염두하고
2022 PF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팬데믹 시대로 인해 정신적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깔끔하면서도 착용하기에 좋고,
동시에 관능적인 느낌의 옷장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영감이 없습니다.
그건 더 이상 의미가 없더군요.
그저 여성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의상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실루엣 여기에
스트라이프와 체크로 가을의 멋을 살린
리매튜스 컬렉션을 1423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