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W Collection에 등장하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은 백이 있습니다.
바로 95.22백!
디올의 시그니처 백인 레이디디올이 탄생한 1955년과
이를 재해석한 해인 2022년을 반영한 것으로,
하우스의 유니크한 헤리티지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백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는 제작방식에서도 드러납니다.
고주파기법으로 정교하게
작업된 매크로까나쥬 패턴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핸들과 만났습니다.
장인정신과 최첨단 혁신의 결합입니다.
은은한 곡선 실루엣과 볼드한 그래픽 스타일의 조합도
눈이가는 포인트입니다.
95.22백은 탑핸들백 뿐 아니라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