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길이의 데님 미디 스커트는
계절과 상관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이번에 뷰뒤팍(vue du parc)에서 출시한 데님 스커트
빈티지한 느낌의 워싱과 전면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것으로,
니트와 부츠 등과 매치해 변화무쌍한
요즘의 계절을 멋스럽게 지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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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쌀쌀한 날씨가 걱정된다고요?
패딩 베스트와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요.
뷰드팍의 크롭트 패딩은 소매가 분리되는 것으로,
겨울부터 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까지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데님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은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느낌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빈티지 레이디 디올백과
샤넬의 클래식한 느낌의 부츠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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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과 베스트 매치는 뭐니뭐니해도
화이트티셔츠가 아닐까요?
여기에 셀린느 로고 벨트로 룩에 힘을 주었습니다.
앞코가 뾰족한 셀린느의 웨스턴 부츠는 에지를 더하고
트렌치코트는 편안하게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베이식한 아이템!
여러분의 옷장을 뒤져보면 하나정도는
갖고 있을 아이템이니
적극적으로 꺼내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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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상품상세 이미지-S1L12
경쾌하게 뻗어나가는 스트라이프는
생기발랄한 느낌을 뿜어냅니다.
자, 그렇다면 봄 시즌을 대비해 좀 더 젊게 연출해볼까요?
청키한 운동화와 두꺼운 스포츠 양말을 꺼내봅시다.
추위를 막아줄 사파리 재킷도 더해볼게요.
마지막으로 블링블링한 주얼리를 더해
어른만의 고급스러운 캐주얼 룩을 왼성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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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시스루 양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샤넬의 메리제인 슈즈를 더하니
여성스러움에 패셔너블한 느낌까지 추가가 되었어요.
뷰드팍의 상큼한 옐로우 컬러 니트와
샤넬의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더해
데님 스커트룩을 다채롭게 마무리했습니다.